MZ세대와 알파세대가 주도하는 숏폼 콘텐츠 시대에 걸맞는 플랫폼 기업, 시네버스(Cineverse)’가 성대한 오픈 파티와 함께 시장에 정식 출범했다. (주)시네버스는 기존 미디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짧고 강렬한 스토리텔링’과 팬 중심의 유통 구조를 내세운 신개념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다.

숏폼 시대의 넷플릭스를 꿈꾸다
(주)시네버스는 짧게는 15초, 길게는 3분 내외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하는 버티컬 플랫폼이다. 댄스, 킬포 드라마, 팬픽션, 연애 시뮬레이션, 인터랙티브 영상 등 다양한 포맷을 실험하며 MZ세대가 소비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획 제작을 한다.
특히,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IP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 편의 숏폼 콘텐츠가 커머스, 웹툰, 드라마, 팬 미팅 등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IP 전략이 시네버스의 핵심이다.
팬이 만드는 콘텐츠, 팬이 유통하는 플랫폼
(주)시네버스의 가장 큰 강점은 팬 커뮤니티와의 협업 모델이다. 사용자들은 단순한 시청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시나리오를 투표하고, 굿즈 디자인에 참여하고, 특정 캐릭터의 후속 콘텐츠 제작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네버스 관계자는 “콘텐츠의 생산, 소비, 확산에 이르기까지 팬이 전 과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시네버스의 철학”이라며, “숏폼은 단순한 ‘영상 소비’가 아닌, 팬덤과 창작이 연결되는 인터랙션의 무대”라고 설명했다.
기술과 팬심이 만나는 엔터테크 플랫폼
(주)시네버스는 신개념 리워드 쇼핑몰 클로버, , 팬 IP 리워드 시스템 등 엔터테크 요소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기 숏폼 콘텐츠가 일정 조회수를 넘기면 팬들에게 리워드가 돌아가는 구조는 탈중앙화된 팬 경제 모델을 실험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주)시네버스는 올해 안에 자체 오리지널 숏폼 시리즈 20편 이상을 공개하고, 국내외 크리에이터 및 팬덤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짧은 영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 그 실험은 이제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