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PARTY(푸드파티), 공공데이터 기반 ‘미식관광 AI 추천모델’ 개발
외국인 맞춤형 미식 체험 서비스, 공공데이터와 AI로 정밀화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미식 체험 플랫폼 기업 푸드파티(Food Party)가 손잡고 관광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미식관광 추천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것으로, 국내 관광 스타트업의 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푸드파티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미식 체험 기획과 Airbnb 호스트를 결합하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식과 K-디저트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공공 관광데이터(API) — 음식점, 지역별 명소, 계절 행사, 교통 정보 등 — 를 기반으로, AI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외국인 여행객의 관심과 취향에 따른 맞춤형 루트와 음식 경험을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의 초기모델을 확보하였다.
특히 푸드파티는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적 차별성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미식 체험 추천시스템’ 관련 특허를 이미 출원한 상태다. 이 시스템은 공공데이터 및 사용자 정보를 AI가 학습 및 분석하여 음식 재료, 메뉴, 식당, 지역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미식체험 정보를 생성하는 고유한 알고리즘을 포함한다. 사용자 취향, 여행 목적, 계절 및 위치 기반 분석 등도 연계되어 높은 정밀도를 자랑한다.
또한 해당 서비스의 브랜드 및 콘텐츠 보호를 위해 ‘푸드파티’ 관련 상표권을 출원하고, 모델 구성요소, 데이터 분류 체계, UI 및 콘텐츠 자산에 대한 저작권 등록도 완료해, 기술 및 브랜드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rbnb 글로벌 호스트 커뮤니티 리더이기도 한 ‘푸드파티’ 김성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API 연동을 넘어, AI가 외국인의 여행 목적, 선호 음식, 체류 지역, 시간대 등을 학습하여 최적의 미식 여정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전통 음식뿐 아니라 K-컬처와 연계된 디저트 및 지역 기반 체험이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하반기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공공데이터 기반 미식 경험 분류 체계 수립
△AI 추천 알고리즘 설계 및 학습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해외 여행 플랫폼 연계 전략
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푸드파티는 향후 해당 기술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OTA(Online Travel Agency) 및 관광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K-미식관광'을 세계에 확산시키는 디지털 전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