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결식아동 행복두끼 프로젝트'협약에 신우웰 금융투자 참여
거제시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행복얼라이언스·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매주 5끼 기준으로 약 8000만 원의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급식 공급 사업비를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와 배달을 맡으며, 아동위원협의회는 대상 아동 발굴과 급식 제공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박종우 시장은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뜻깊다"며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시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