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Exoscale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oscale은 최근 (주)한국데이터서비스와 협력하여 한국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시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oscale은 201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이후, 유럽 전역에 걸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며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가상 서버, 객체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등이 있으며, 유럽 연합의 GDPR을 준수하여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유럽을 넘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아시아 시장을 새로운 타겟으로 삼았다.
(주)한국데이터서비스는 IT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Exoscale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조사는 아시아 지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경쟁 구도,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Exoscale이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oscale의 CEO는 "아시아 시장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진출 전략을 마련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주)한국데이터서비스 관계자는 "Exoscale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것입니다. 우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시장 인사이트를 활용하여 Exoscale이 아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Exoscale이 유럽을 넘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oscale이 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