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코어위브(CoreWeave)는 GPU 품귀 현상을 통해 AI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초기에 암호화폐 채굴로 시작한 코어위브는 GPU를 활용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여 성장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GPU를 충분히 확보하며 AWS나 MS와 같은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체 AI 칩 개발에 나서는 가운데, 코어위브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슈퍼컴퓨터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코어위브와 마찬가지로 G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람다랩스도 4월초 최대 5억달러 규모 특별 용도 자금 조달 수단(special purpose financing vehicle)을 확보했다. 3억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받은지 몇 개월만의 일입니다. 국내에서 G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데이터서비스 역시 동해안 지역의 풍부한 전력을 바탕으로 AI Cloud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트메인 등 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