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강원도가 군사시설로 안보를 지켜주고 울창한 산림, 댐, 호수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지켜줬다”며 “강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옥죄는 규제를 혁신하고 첨단·관광산업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을 데이터 산업 수도로 만들어 디지털 산업 종사자 3만 명, 디지털 기업 3000개, 매출 300% 성장을 이루는 ‘333 프로젝트’가 조기에 성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린 1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세계 데이터센터 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고, 10년 뒤에는 약 800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이라면서 "한국의 데이터센터도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