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읽을 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내 마음과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게 다가 옵니다.
지난번 노자 공부를 함께 하면서 주고받은 말들 중 '뱃심'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정리해 봅니다.
훌륭해 보이는 사람을 떠받들지 않는다면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경쟁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과 재물’이 최고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도둑질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일’들을 만들지 않는다면
마음이 심란해지는 일 또한 없을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이 세상을 다스린다면
마음은 비워져 편안하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뱃심을 갖게 되어
억지로 하는 일들은 줄어들고
삶은 더욱 당당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릇된 생각이나 욕심을 버리고 살아간다면
스스로 지혜롭다는 나서는 이들도 섣불리 헛된 일을 도모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순리에 따라 행한다면
다스려지지 않는 일은 어디에도 없게 됩니다.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 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
사과나무 마음건강 상담센터 노미화 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