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도 필요하고 자기실현( self-actualizing)도 필요하다.
분석심리학에서는 자아실현과 자기실현을 구분한다.
자아는 의식의 중심이지만 자기는 의식과 무의식을 통틀은 전체정신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에는 내가 알고 있는 마음, 의식(the consciousness) 과 내가 가지고 있으나 모르는 마음, 무의식 (the unconsciousness)이 있다. 의식되어 있는 마음은 자아와 관계를 맺고 지각하고 판단하고 기억한다. 자아실현이는 말보다는 자아 발달, 자아확대, 자아기능의 분화 등이 보다 명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자아는 지식과 경험의 확대, 자기분석과 성찰과 무의식의 의식화를 작업을 통해 그 영역을 확대하고 변화시키면서 자기에 조금씩 접근해 간다. 자아는 외부세계와 관계를 맺고 이에 적응함과 동시에 무의식의 내면세계를 살펴 이와 관계를 맺는 의식의 중심이다. 자아는 자기실현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의식의 중심에 자아가 있다면 의식과 무의식을 통틀은 인간의 모든 전체정신에는 자기가 있다. 무의식은 의식이라는 섬을 에워싼 깊고 넓은 바다와 같다. C.G.융은 자기실현이야말로 인간의 핵심적인 과제라고 보았다. 자기실현은 나와 타인에 의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개개인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 요구되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자기실현이 엄숙하거나 근엄한 또는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나', 바로 '당신 자신이 되는 것' 즉 개개인의 '평범한 행복'을 구현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대지, 날씨와 환경에 맞춰 씨 뿌리고, 물을 주고, 거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바다, 그 속에는 수많은 생명체와 생명의 씨앗들이 있어 끊임없는 탐험과 항해가 필요하다.
값진 삶의 열매를 위한 땀과 수고, 노력, 그리고 때로는 고통과 시련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작성자 사과나무 심리상담센터 노미화 센터장

사과나무 심리상담센터는 한국데이터뉴스와 함께 좋은 글 좋은 마음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