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SK에코플랜트와 함께하는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신청은 10월 11일 23시 59분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받는다.
최종 선정되는 2개사는 SK에코플랜트와 공동기술개발과 실증(PoC)을 추진하고, 기업당 1,000만원의 PoC 사업화지원금을 받는다. 대기업 현장에서 자사 기술을 검증할 기회를 찾는 초기 기업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공고다.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이번 공고에서 모집 주제 해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와 구현 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에 공동기술개발과 PoC 기회를 제공해 사업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모집 주제의 세부 내용은 공고에 첨부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과 제외 대상
신청 대상은 서울시 소재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K-Startup 공고상 대상 구분은 대학생, 일반인, 대학, 연구기관, 일반기업, 1인 창조기업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다만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했거나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중인 기업,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타인의 아이디어나 기술을 도용하거나 제출 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 모집 기간 중 휴업이나 폐업 상태인 기업도 제외된다.
지원 내용
선정 기업에는 PoC 사업화지원금 1,000만원이 기업당 지원된다. 여기에 SK에코플랜트와의 공동기술개발과 PoC 진행이 더해진다. 최종 선정과 PoC, 후속지원은 2026년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이어지며, 장소와 세부 일정은 선정 기업에 별도로 안내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신청은 9월 18일 9시부터 10월 11일 23시 59분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누리집 > 사업공고 > 모집중 메뉴에서 해당 공고를 찾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제안서),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 확인서, 개인 및 기업 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가 필수다. 법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을 추가로 내야 하며, 창업지원 전문기관의 추천서는 선택 사항이다.
선정 절차와 일정
선정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평가(스크리닝)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지고,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19일 SK에코플랜트와의 1:1 밋업을 열어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후 기술성, 사업성, 현업 적용 가능성, PoC 적합성을 종합평가해 최종 2개사를 가린다.
센터는 일정이 사업운영기관 내부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고 안내했다. 신청 시 제출한 정보와 서류는 사업운영기관이 관리하므로 서류 반환 등의 문의는 해당 기관에 해야 한다.
기대 효과와 준비 사항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초기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현장 과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 자금까지 확보할 수 있는 통로다. 선정 규모가 2개사로 적은 만큼, 모집 주제와의 적합성과 현업 적용 가능성을 사업계획서에 구체적으로 담는 것이 관건이다.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이라면 첨부된 모집 공고문에서 모집 주제를 확인한 뒤 10월 11일까지 K-Startup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업센터 관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K-Startup, 2026년 9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