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 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ㅣ 김규완 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사장 박상재)이 주관하고 JS복싱짐이 주최한 '2026 JS 복싱짐 1박 2일 여름캠프'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성북지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와 예술문화를 융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틀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과 소통을 통해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는 JS복싱짐 책임지도자인 황주선 관장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복싱을 재미있게 배우며 복싱의 매력과 스포츠 정신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집중력과 자기통제력, 도전 정신, 인내심을 기르는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올바른 인성 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예술·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조별 활동과 팀 미션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은 모든 프로그램에 높은 열정과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으며, 지도자와 운영진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캠프 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도자들에게는 별도의 표창장이 전달됐다. 수료식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며 캠프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박상재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캠프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과 체육을 융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인재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예술과 체육을 융합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지회 수료자
오태윤, 조준상, 유연태, 신재용, 신민용, 박로이, 박준우, 이동규, 박제준, 윤태성, 윤해성, 변주안, 이예준, 황예준, 이건희, 최주환, 배성현, 황윤건, 황서윤, 이민규, 염지우, 왕윤서, 전진호, 김은결
2026년도 최우수 예술체육 지도자 황주선 (JS복싱관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