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독립구단 “카멜레온즈” 창단
새로운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작
코리아 프리미어 아이스하키 리그(KPHL)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KPHL은 현재 AAA, B, W 총 3개 디비전을 운영하며 매일 밤 김포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창단한 독립구단 ‘팀 카멜레온즈’가 리그에 신선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
팀 카멜레온즈, 독립구단의 도전
카멜레온즈는 주로 AAA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각 선수들의 경력과 목표는 다양하지만 모두가 높은 곳을 바라보며 노력하고 있다. 전직 프로 선수, 대학 선수, 현직 지도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은 매주 금요일 훈련을 통해 국내외 상위 디비전 진출을 목표로 땀 흘리고 있다.
선수 명단
• 골리(GK): 유상훈, 윤석원
• 수비수(DF): 이지우, 이진명, 이동주, 조재형, 윤지석, 이준환
• 공격수(FW): 장용원, 강환희, 박민재, 박성빈, 이승엽
구단의 운영과 지도진
카멜레온즈는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을 갖춘 지도진이 팀을 이끌고 있다.

• 임이삭 단장은 KPHL 리그를 운영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 ‘드래곤차이’의 대표이기도 하다. 15년 차 아이스하키 동호인으로서 선수들에게 유튜브 채널 ‘하키티비’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 함정우 감독은 중동고와 경희대 출신으로, 청소년 대표와 유니버시아드 대회 출전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다. 국내 첫 독립구단 웨이브즈의 초대 주장으로도 활약한 그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지도하고 있다.
• 한도경 코치는 핀란드에서 스포츠 코칭을 전공하며 쌓은 국제적인 경험으로 선수들에게 새로운 훈련 방법과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창단과 첫 공식 무대
카멜레온즈는 지난 11월 13일, ‘드래곤차이 안양점’에서 창단식을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출발을 알렸다. 첫 도전은 제79회 전국 종합 선수권 대회로, 오는 12월 21일(토) 고려대학교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승리 시 12월 23일(월) 목동에서 HL안양과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카멜레온즈, 새로운 희망을 그리다
팀 카멜레온즈는 단순한 독립구단을 넘어, 선수들에게 더 높은 무대를 향한 발판을 제공하고 한국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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