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가 16일 동작구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창준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9일 오전에는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양향자 한국의 희망 대표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다.
요즘 금태섭 대표의 대외 활동을 요약하면 축하 전문 정치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년 제일 먼저 제3지대의 깃발을 꽂았지만 언론에 던지는 정확한 메시지가 없어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신당의 축하 인사를 하는 기사 외에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새로운 정당에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거물급 인사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별화된 정책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껏 새로운선택이 국민에게 던지는 정책이, 기존의 양당정치와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피부로 느끼는 국민들은 찾기 힘들다.
4월 총선에서 축하를 받는 정당의 대표가 될지, 축하만 하는 정치인이 될지는,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책에서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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